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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말이라도 비난조를 피하자..


BY crazymoon21 2007-03-28

말한마디에 상처를 입는건 섬세한 여자라고 생각하지만..살다보면.. 의외로 말한마디에 기가살거나 의기소침해지기 쉬운건 남자쪽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여자들은 남자들의 본심을 의외로 꿰뚫어보지만.. 남자들은 그런능력이 전혀 꽝.. 말하는 한마디한마디를 정말 그데로 알아듣고 잘삐지는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그런점을 잘 활용하면.. 남편기도 살리고.. 여자들도 서운한점을 최소한으로 줄일수 있다.. 일단 작은일에도 항상 고맙다라는 표현을 하라.. 전구를 갈아끼워줬다거나.. 쓰레기를 버려주었다라든가 하는 작은 일에도 "자기야 고마워 사랑해.."라는 한마디 공치사에도 그날의 남자의 기분은 업이 된다.. 또한 그런 작은일을 잘 도와주려할 것이다.. 또한 뭐해줘.. 것하나 하는게 어려워등의 재촉조나 명령조로 말하지 마라.. 그저.. 여보.. 전구가 나갔는데 당신이 수고스럽더라도 좀 갈아 끼워주지 않겠어? 하고 묻고.. 그 일이 해결되었을땐.. 역시 당신밖에 없어.. 환해지니까.. 너무좋다등의 감사와 기쁨을 표현하면 되는것이다.. 또한 아무리 급한일이 있어도 남편의 출근은 꼭 배웅해주길.. 잘다녀오라는 말과 오늘도 당신 힘들겠다 등의 애정표현을 가벼운 키스를 옵션으로 챙겨준다면.. 당신의 남편은 아마도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으로 하루를 출발하게 될것이다.. 가끔은 애정어린 편지나 메모를 살짝 전달하는 방법도 남편에겐 용기백배의 보너스,~~!! 가정에서 신뢰받고 사랑받는 사람은 밖에서도 그 빛이 나기 마련이다.. 든든한 아군과 함께.. 힘을내야할 계기를 마련해주는 촉매이기도 하다.. 약간은 다를 수 있겠지만.. 흔히 여자들은 남편이 혼자 알아서 무언가를 해주길 기대한다.. 예를들어 생일과 같은 기념일.. 자신의 바뀐스타일..등등.. 그래서 기대하고 기대하다.. 그것이 이루어지지않으면. 실망하고 상대방을 비난하게 되는것이다.. 이젠 그러지 말자.. 센스있게 무슨날인지 자신에게 무슨변화가 있는지를 알리고 또한 어떻게 해주었음 좋겠다라는 사실을 알리는것이 가장 현명하다.. 자신도 섭섭하지않고.. 남편도 어떻게 행동해야하는 지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그래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 다면.. 얼마나 자신이 행복한지를 남편에게 말하고 감사한다면.. 아마도 그다음해에는 남편이 먼저 알아줄지도 모른다.. 남자들은 정말 자존심센 어린아이와 같다... 그 자존심을 잘 살려주며 존재감을 심어주면.. 남자들은 더 인정받고 더 잘해주려하는 어쩌면 가장 다루기 쉬운 사람이 될수도 있는것이다.. 다만 경험이 없는 어린아이는 아니기때문에 정말 진심으로 대해야하겠지만..^^ 아내에게조차 존경받지못하는 남자가 밖에서 존경받길 기대하는가? 자신의 남편을 존경하고 아끼고 사랑해줍시다... 그럼 어디서나 존경받는 한 남자의 아내가 되어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