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라 남편이 가사분담을 많이 해줘요. 그 부분만 말하면 아주 좋은 남편이지만, 나름의 문제도 있는 남편이랍니다. 어쨌든... 전 남편이 아이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음식물 쓰레기도 버려주면... 고마워요, 여보~~~울 남편이 최고...이런 찬사의 말들을 쭉~~늘어놓고, 회사가서도 남편 자랑 많이 한다고...다들 부러워 한다고 얘길해줘요. 그럼 안듣는 것 같으면서도 담번에 또 도와주고 스스로 좋은 사람이란 자부심을 갖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