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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이 최고다
BY ja1118 2007-03-29
간혹 경제적인 이유로 시댁과의 문제로 인하여 내 남편의 기를 나도 모르게 의도하지도 않았는데도 팍팍 죽이고 있음을 느낄때가 있다. ㅋㅋㅋ
느끼는 순간 내 남편이 나를 얼마나 배려하고 위해주는지도 동시에 느낀다.
그리고 부끄러워지고 미안해진다.
그럴때면 내 남편이 힘들어 하고 나에게 말하기 어려워하는 부분을 내가 먼저 선수친다.
그러면 울신랑 기도 살고 나를 세상에 둘도 없는 마누라라고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