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정말 재미있게읽은책은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이나 나무라는 책입니다.. 나무는 이제는 너무 여러번읽어서.. 다시 읽기는싫지만..ㅎㅎ 내영혼이 따뜻했던날들은.. 읽는데에 시간이 많이가서 다시일기 귀찮은 관계로 보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