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에 결혼한 새댁이에요
서울에 살았는데
결혼하면서 신랑따라 부산으로 왔더니..
친구도 없고 너무너무 외로워요~~
사람들의 사투리도 너무 어색하고 ㅠㅠ
밖에 나가도 갈곳도 없고 ..
봄인데 너무 외롭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