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실 이 사이트에는 아주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여기 저기 둘러보다 이 공간까지 들어왔는데
문득... 멜친구 한 명 생겼음 하는 맘에 올려봅니다.
분당 사는 43세 전업주부에요.
같은 또래의 마음이 따스한 분이랑 좋은 멜 친구로 지내고 싶네요.
물론 여자친구만...^^
한참 사춘기인 아들 둘 키우느라 요즘 머리가 너무 아프답니다.^^
이왕이면 사춘기 아들 키우는 분이랑 멜로 속내 털어놓고
지내고 싶습니다.
제 멜 주소는 1108beauty@hanmail.net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