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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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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기 살리기,!!

BY hobbang19 2007-04-06

저는 특별한 방법은 없지만,,, 남편을 위해서 항상 "수고했어,사랑해" 란 말을 자주해줍니다,, 아주 간단한 것 같지만,, 싸우거나 화났을때는 또 정말 하기 힘든말이더라구요,, 간혹 다툼이 있을떄도 있지만,, 제가 먼저 풀려고 하구요,, "사랑하는 오빠,,미안해,,"하고,, "사랑해" 하면서 자주 토닥여 줍니다,, 사랑한단말을 자주 해주구요,,!! 이만하면 울남편 기 팍팍 살려지겠죠???? "사랑해,,여보야 !! ^^"

#유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