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남편은 사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 에휴 ; 요즘 다른 분들고 그러시겠지만 남편사업이 조금 힘드네요 ㅠㅠ FTA다 뭐다 시대도 어려운데 주부인 제가 남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해봤는데 역시 남편을 믿어주고 신뢰하는 일이 가장 남편에게 힘을 주는것 같더라구요. 아무리 화가나도 남편의 자존심을 긁지는 마세요./ "우리애들하고 모두가 힘들지만 당신이 애쓰는거 안다 , 곧 잘될꺼라는거 믿는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면 남편이 오히려 화가나있다가도 고마워하더라구요^^ 제가 울남편위해 항상 기도하고 신뢰하고 믿어준다면 곧 남편도 몇년동안 고생한일 좋은성과 있을꺼라 생각해요.. 밖에서 다른사람들에게 깨지고,, 자존심도 많이 상할텐데 집에 들어오면 항상 웃어주는 울 사랑하는 남편,, 요즘 고혈압에 스트레스때문에 몸이 안좋은 남편에게 꼭 동충하초 제품을 선물로 주고싶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