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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기를 살려주고 싶으세요?


BY dh5973 2007-04-06

전 올해로 결혼 10년차랍니다, 다들 그러하시겠지만 결혼초가 지나고 세월이 흐르다 보면 자연스레 남편에 대한 애정도 관심도 많이 떨어지고 오직 자식에게만 사랑이 쏠리게 되더라구요. ..그 러 나.. 우리집안의 든든한 버팀목인 남편 저희 아내들이 기를 `팍팍` 살려줘야 하지 않겠읍니까? [남편을 다른 남자와 비교하지 말자] *여러 주부님들도 그러하시겠지만 만약 남편이 다른 아내는 남편에게 이러한다더라,저러한다더라 하며 비교를 하는 거 다들 싫어하실겁니다. 남편들도 마친가지겠죠? 원래 남의 것 은 다 좋아보이는 법. 내가 선택한 남편,밖에서 최선을 다 하며 열심히 일하는 남편에게 너무 과잉기대를 하며 다른 남편과 비교하는 말은 하지 말자구여~~ [남편을 위해 때로는 개그맨이 되자] *사회생활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 아니겠읍니까? 밖에서 또는 인터넷상에서 보거나 들은 재미있는 애기를 기억해 뒀다가 들려주세요 남편은 물론 본인도 즐거워지겠죠? 남편을 위해서 하루에 한번쯤 개그맨이 되어보는건 어떨까요? [남편의 인맥을 소중히 여기자]] *대부분의 남편들은 자신의 인맥을 굉장히 소중히 여긴답니다. 저희 남편도 그러하구요. 가끔씩 남편의 친구나 직장 동료들을 집으로 초대해 맛있는 식사와 편안한 자리를 만들어 준다면 우리 남편들의 입가에 환한 미소가 번질 것 입니다. 가능하면 부부동반 모임에 자주 참석하는 것 도 좋은 방법이구요. [남편에겐 시간과 대화가 필요해요] *남편이 쉬는 날,대부분의 여성들은 가족과 같이 교외로 바람쐬러 나가거나 맛있는 외식을 하러 나가길 바라죠,그러나.. 그냥,낮잠한번 실컷자게해 주는 겁니다. 때로는 쉬는 날 남편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주자구요~ *부부만의 시간을 많이 만들어 남편의 고민도 들어주며 서로 대화를 많이 하는 것 남편의 장점을 부각시켜 칭찬 한마디 해주는 것 도 남편 기 살리는데 좋은 방법이겠죠. [남편을 인정해주자] *아내가 남편에게 바라는 것이나 남편이 아내에게 바라는 것이나 기본적으로는 비슷합니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의 사랑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죠. `여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을 수 있고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을 수 있다`라는 말이 있읍니다. 이 말에는 남자는 아내가 자기를 사랑해 주되 자신을 최고로 알아주고 인정해달라는 뜻이 내포돼 있다고 볼 수가 있겠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여성들은 남편을 인정해 주는 말에 인색합니다.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남자들은 밖에서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죠. 그러나 집에 돌아왔을때 아내의 무관심과 냉소적인 표정을 대한다면 남자들은 혹시 자신의 무능력 때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여 자괴감에 빠질수도 있답니다.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없다고 느끼면 심한 좌절감에 빠져든답니다. 아내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자신이 하는 일이 무의미하다고 느끼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은 이런 감정을 아내에게 털어놓지는 않습니다. `아내들이여,조금만 더 마음을 열고 남편의 노고를 인정해주자구요` 그리고 오늘 당장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에게 이렇게 말해주세요.. ``당신 힘들죠? 우리 가족을 위해 참고 일하는 당신이 자랑스러워요,당신은 정말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