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5년차에 접어드는 주부네요... 결혼하구 2년정도까지 직장생활을 했던터라 일단 남자들의 사회생활이 조금더 험난하지 않나 스스로 생각을 하고 있던 터라 남편을 이해하고 토닥이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남편 기를 살려주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건 발맛사이였답니다. 6개월간 열심히 발맛사지를 배운덕에 2-3일에 한번씩 남편의 발은 굉장한 호강을 하죠... 그렇게 발맛사지를 해주면서 스트레스지수도 많이 줄고 자신이 집에선 굉장한 존중을 받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합니다. 발 맛사지 하나가 이렇게 큰 효과를 줄지 몰랐지요.. 저두 남편의 험한 발을 맛사지 해주면서 왠지 가슴한켠이 찌잉~ 하곤 하죠... 요즘엔 요리와 제빵을 배우고 있답니다. 벌써 부터 자신이 먹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늘어놓곤 한답니다. 이러다 남편기 너무 살면 어떻하냐구요??? 기가 좀 살아두 제가 옆에서 충분이 컨트롤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리구...사랑하니까... 왠만한건 다 덮어지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