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남1녀중 셋째...
그나마 딸이라고는 하나 있는게,시집을 늦게 갔다.
시집이라고는 게떡같이 가서리,놈팽이 신랑을 만났다.
신랑보다두 못하구,애인보다두 못한 놈팽이를 만나 1남 1녀를 낳앗다.
이혼을 할려구 하면 다리 몽둥이를 부러뜨려 집안에 앉혀 논다구 협박을 하구,
도망를 가려구 하니.엄마가 나땜에 일찍 돌아가실것같구.또 애들이 잘못될꺼 같구,..
걍 아무 생각 없이 1년 365일 쉬지 않고 열심히 살앗다.
결혼후 이날까지.....큰애가 12살,작은애가 10살이다.
신랑은 뺑소니 사고 치구.큰소리 뻥뻥 치고,밤새도록 오락실을 헤메구 다닌다.
왜.? .이러구 사냐구 하면?,..... 그럴만한 이유기 있다구 한다.
이유가 모냐구 하면?....넌 몰라두 된다구 한다.
택시운전이라두 하지.?...못해....
노가다라두 하지.? 힘들어서 못해.. 할수있는게 아무 것두 읍다.
차라리 애를 보구 살림이라두 하라구 하면,?.....내가 미쳣어 못해...
내 인생에 도움이 전혀 안된다. 주변에서는 돈을 주구 정신병원에 보내라구두 하구,
심지어는,청부 살인이라두 하라구 시킨다. 하지만,난 아무것두 못한다..
직장생활하다가 장사한지 4년.......친정엄마 나이83살.....
2년을 같이 살다가,둘째 오빠한테 간지 1년 됏다.
치매 증상이 있는데다가,식구들이 아침에 나갔다가 밤에 들어오는 둘째 오빠집에서
치매 증상이 더 심해 졌다.큰올캐가 엄마를 요양원에 보내자구 한다.
오늘 동생한테 전화가 왓다. 만나자구....
엄마를 어떻케 했으면 좋냐구...? 난 모른다구 했습니다....
나 사는것 조차 힘이 들고,장사두 안돼서 계속 적자를 본다.
대출은할대루 해서 더 이상 할네는 읍구~~내가 병원비라두 보태지 못하니.....
하지만 알아두라구 했다.... 치매 초기는 치료하면 낫지만,
요양원에 가면 빨리 죽으라는 소리라구..~~그것만 알아 두라구~~~
난 내 형편이 괴안으면 엄마랑 같이 있으면서 좀더 편안히 해 주구 싶엇지만...
내 형편이 야속했구,,,,,,,신랑이 넘 밉기만 했습니다.~~
엄마가 어떻케 우릴 키웠는데~~,1.4후퇴때 피난 나와서~~
보따리 장사를 하면서 키웠습니다.
남편복읍는 사람은~자식복두 읍다는 말이 맞는가 봅니다.~
큰올캐는 적십자에서 자원봉사하면서,엄마에 대해서는 전혀 무관심하다.
남에 간병두 봉사하면서, 정작 시어머니 간병은 간병인을 사서 한다.
것두 동생들에 돈을 받아가면서~~본인은 정작 얼마를 내나 무쟈게 궁금하다.~~
많이 안챙기면~~것두 다행이라구 여긴다~~
맏이에 역활이 무엇인가...? 우리집 맏이는 점수를 매기자면 ~~주구 싶지두 않다.
단 1점두,~~~ 엄마가 아퍼서 힘이 들엇을때두 모른척~~~
막상 동생이 서둘러 수술을 해 줬을땐,고맙다구 하는게 아니구,
니가 뭔데나서냐구 난리 치구,내가 엄마가 치매니,고쳐야 된다구 하면,모른척~~
나중에 나한테 전화해서 니가 몬데 잘난척하냐구 난리치구,
몬일이 있어서 전화하면~~바쁘다느둥~~전화한다는둥~~그러다가`~
한참지난 다음에~~전화해서 니들이 모데 그러냐구 한바탕~
지네들은 쓸거 다 쓰구~백화점 가서 비싼옷 사입구~~온갖 취미 생활 다하구~~
그러면서 엄마한테 한달에 5만원 주는것두 아까워서~~어렵다는둥 하면서`~
주는것두 거른다. 40평이 넘는 아파트 살면서~살림살이를 최신유행으루 다 바꾸면서~~
아들 딸들 다 유학까지 보내면서~~`어찌 엄마한테 한달에 5만원 주는 용돈이 아까워~~
어렵다는둥~~돈이 읍다는둥 하면서 거른다는 말인가..?
참으루 알수가 없다. 그러면서 적십자 자원봉사는 다 해가면서~~
천사표 얼굴을 한다는 말인가......?
엄마가 지그들 한테 어떻케 공들였는데~~~
동생을 보내면서 맘이 안좋다.~~내가 좀도 힘이 들어두 같이 있는다구 할껄~~
실면 얼마나 사신디구..?~~~지금이라두 전화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