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당신한테.. 고맙다는 소리한번 사랑한다는 소리한번 제대로 못했어. 우리 여짓 형편때문에 결혼식도 못하고있지만. 당신이 열심히하니깐. 곧 하겠지. 밤낮없이.. .회사다니랴.. 아르바이트하랴. .정말 고생이 많지? 우리 그래도 울아들 태양이 생각해서 열심히 최대한 아끼면서 열심히 살자. 울 아들 태양이한테 부끄럽지않게.. 그렇게 살아 여보 결혼식 못올리고있어. 울 친정부모님보기 미안해하고있는거알아 너무 미안해하지마. 내가 괜찮다고하잖아. 요즘들어 어깨가 더쳐진거같어 여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