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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이라면


BY 무서운 세상 2007-04-10

믿기지 않아서 여기다 써요.

남편이 어제 집에 와서 그러더군요.

 

00(20살 아들) 오면 말해줘.

밖에서  모르는 할머니가 드링크제나 뭐 먹을것 주면 절대 못먹게 하라고....

왜냐고 했더니 수면제가 들었대요. 그래서 내가 왜 수면제 먹이냐고 했더니 깨고 나면 장기하나가 없답니다. 신장이나 간 같은거 하나가 사라진다는 거죠.

 

내가 할머니가 무슨 재주로 장기를 빼내? 했더니 할머니는 심부름 꾼이고 마취 상태에서 전문꾼이 (의사??) 장기를 제거한다는 거죠.할머니는 수수료를 받고 ..우리가 어렸을때 문둥이들이 아가들 간을 빼낸다는 말이 나돌았는데..이건 유언비어 같기도 하고 진짜 같기도 한데 그럼 왜 뉴스에는 안나오죠? 근거없는 얘기라고 믿고 싶은데....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난 사실이 아니다고 했는데 남편은 절대로 사실이다...고 하는거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