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 옷가게에 옷을 교환하러 갔다.
마침 비가 조금씩 오기에 서둘러 가게로 향했다..
밖에선 직원이랑 사장인듯한 남자가 밖에 진열해 놓은 옷을 안에 들여놓고 있었다..
난 옷 교환하러 왔다면서 우산도 없기에 옷교환좀 해달라고 여러차례 얘기했다..
카운터로 가보라기에 봤더니 사람이 없었다.
다시 남자사장인듯한 그 사람에게 옷을 바꿔달란 말을 할뿐..
2,3번 빨리 교환해달란 말에 이은 그 남자의 말은 지 마누라에게나 할법한 그런 어투로 내게 싱굥질을 내는 거였다..
나두 급했던지라 많이 화가 났던터~~~
나중에서야 옷을 받아들더니 사이즈를 확인해보고는, 찾는 사이즈가 없다는거였다.
2,3일 정도에나 옷이 도착한다고....
증말 화가 머리끝까지 났지만, 그냥 내가 참자하구 내 연락처를 남겨놓고 옷이 도착하는데루 전화달란 말을 남기군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봐두 영~ 화가 풀리질 않았다 ..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여?
이러고 참고 넘어가야하나여?
낼 옷을 교환하러 갈건데~
말없이 옷만 받아들구 나올까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