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 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고 여성의 지위가 상승한 오늘날에도
여자 팔자는 뒤옹박 팔자 라는 말이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직장 생활하면서 느낀건데 대부분의 여자들이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한다는데 놀랬습니다.
즉,여자들이 입으로는 여성 독립 이리고 떠들지만
사실은 아직까지도 실상을 살펴보면
여자들의 속마음은 부자 남편만 잘만나면 인생 역전한다는
생각이 뿌리깊게 박혀있는 것 같습니다.
왜그럴까요? 이런 아가씨들이 주위에 진짜 많은가요?
아줌마 아가씨들 솔직한 많은 답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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