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건 전쟁 맞네요
상처를 줘야하고 상처를 받으면서... 이러면서 성숙해가는거라고는 하지만말입니다.
어느 봄날 결혼을 했슴다.ㅠㅠㅠㅠ
다그렇지만 살아보지않고 서로 맞추면서 산다는게정말 쉽지 않더군요
외소하지만 자상할거같았어요
그런데 장점이 단점 이란말이 맞는거 같애요
검소하고 현실적이고 실속있어보인다고 생각했던것들이 옹졸하고 융통성없고 베짱도 약에쓸래도 없는걸로 바뀌는겁니다.
신혼여행이라고 제주도가서 깨더군요
제주도가 문제가 아니라 호텔도 아니고 여인숙도 아닌 시골 귀퉁이 어디에 학생들 수학여행와서 머무는 숙박업소더군요ㅋㅋㅋ 이해해야지 어쩌겟어요 검소하고 현실적이어서 그런걸
신혼여행이랍시고 바다가 보이는 창넓은 호텔이 나를 기다릴줄알았는데 정신이 번쩍하더군요 그날이후로 시작된 결혼이 나를 이렇게 옭아메는 쇠고랑줄이 됏어요
3개월 교재하고 결혼하니 너무 힘들었어요
많이도 아니 성격을 못맟추는겁니다. 갈등 싸움 우울 이렇게 신혼은시작.
이유없이 짜증 폭력 의연속 아이가태어나면 달라질줄알았는데 변할줄모로쇠
시누3 시동 1 시부모 지집구석 일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사람
지부모 지형제외는 안중에도 없는 사람
걸핏하면 골골앓습니다 피곤하고 어지럽고 메시꼽고...이유도만ㅇ아
피가끓는 신혼에 병수발은 하루건너 하루 .
결혼 3년정도 직장생활하더만 자기맘대로 무작정 대책없이 사퇴
구멍가게하는 누나한테로 못가서 안달을 하더만 우째누나도와준답시고 붙어서 5년을 구멍가게 서 허드렛일하는꼴이 한심해서리.....그러던어느날 이혼
6개월후 재 결합 내가 독하지못해서 아기가 눈에밣혀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서재결합 했지요
항상 그랬듯이 골골 신경질 폭력 갈등 또반복 내가 미쳤지 내발등 내가찍은거지요
그러던 어느날 청천벽력이 왠말.. 만성신부전 투석 을 해야 한다는 사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현실입니다.
이렇게 지지리 속만긁고 분위기 한번 맟춰줄줄 모른 사람입니다.
처갓집일이라면 요리베질조리벤질 지누나일 지집구석 일이라면 쌍심지를 들고 일어나는 시누들 ...생각하면 넌들머리가 납니다.
선천적 신부전이랍니다.
지금은 오갈대 없어서 집에 투병중입니다.
자존심은 있어서 아무일 절데 안합니다
뻑 하면 집팔아서 장사하잡니다. 직장생활도 못하는 성격입니다.밖에서ㅡㄴ 짹소리못합니다. 집안에서는 자기위에 사람안보이는 인간이었슴니다.
지금은 투병하면서 기는 많이 꺽였지만 지 성질 어디못갑니다
맨날 사업한답시고 ....야금야금 쓰고있습니다.ㅠㅠㅠ
낾모레 어버이날이라고 또 자기 시골가서일박을 하자네요 헐 ! 자기만 자식입니까
혼자사시는 장모님 용돈한번 드려본적없는 위인입니다. 내가조금씩 생활비보탠다고 직장다닙니다. 우리형편아시는 엄마는 한번도 내색안하시지만 동생들 보기 챙피하네요 나이먹으니까 이런생각 저런생각 울해 죽겠는데 집에서 애들마냥 자기아버지 찾아뵐생각만하고있는겁니다.물론 자식된 도리는 다해야하지만 사람이 너무 염치가 없어보입니다.
투병하다보니 모든일이 자신이없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손놓고 있을수업ㅂㅄ는건데 언제까지 있는지 제촉안했습니다.몸과맘을 좀 추스리고 할수있는 일을 찿겠지했는데
집팔생각만하고 이대로있다가는 적자생활 못면한다네요 차라리 하루종일 일하는곳말고도 알바형식으로 좀 알아보면될텐데말입니다. 추천을 하면 이건이래서 안돼고 저건저래서 안돼고 어쩌라는건지 내가 아주 돌기일보직전입니다
인생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