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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성추행 지긋지긋하게 당했다!(추적60분보니~)


BY 외로움 2007-05-06

 

동생이 회사출근하면 지하철을 두번인가 세번 갈아탄다는말을 들어서

지하철타면 남자들 조심조심해라고 신신당부를 하는데,동생말로는

지는 절대로 성추행같은거 안당해봤다고 하네,,

 

이 성추행당하는여자는 뭐 따로 있는겨? 좀 보기에도 어리숙하고 그런사람이 당하나?

난 예전에 고등학교때 콩나물처럼 빽빽히 베긴 사람을 버스에 태우고 그땐 아가씨

차장이 있었다 차를 포물선으로 휙 돌아가면 사람들이 악~하고 고함지르면 그땐

차장이 엉덩이로 사람을 연신 밀어넣고 오~라~~~~~~~~이,,하고 문을 닫고는

출발을 했는데,, 차를 타고 한 10분가면 뭣이 뭉턱한 덩어리가 엉덩이에 척 달라붙고

우~와 미친다 미쳐,,한창 예민할때 고등학교때라 피하지도못하고 땀만 삐질삐질흘리고

몸을 이리저리뒤척해도 자꾸 따라와 문질러대고 ,,,,

 

또 어느날은 자리에 앉아있는데 웬미친놈 하나가 내옆에 딱 서더마는 내가 앉았으니

지넘은 서있을거아녀,,그러니 거시기(?)가 내어깨 팔뚝에 갖다대고 문지른거여

당췌 그넘 얼굴을 못쳐다보것대,,,어깨를 앞으로 확 당겨뿟는데도 확 따라오더라공

 

지하철은 말할것도 없고,,차만 탔다 하면 달라붙는거여,,

학교댕길때 바바리맨도 어찌그리 바글바글 거리는지,,,아침일찍 학교가면 꼬~옥 서너명은

봤지,,

 

 

 

몇십년이 지나 이 촌구석에 이사를 와서  직행버스를 탔는데 내릴려고 하는데

내뒤에서 엉덩이를 손을 쓰~윽 하는겨,,너무 놀래니께 고함소리도 안나오더만

근뒹,,그놈이 음흉한눈으로 쳐다보면서 저 먼발치서 나를 기둘리고있는겨

촌구석이라 할매들만 몇명 걸어서 시골터미널을 빠져나가고,,,

무서버서 그 터미널 대합실에 혼자 앉아있다가 갔지,,

 

이 무슨 조화속인지,,내가  입을 헤~~하고 벌리고 댕기는것도 아니고

내 상판떼기에 뭐 오늘밤 우떠세요??? 나좀 빌려가세요?? ㅋㅋ

그렇게 생겨뿌렸나???

 

와???마캉 내한테 이런넘들이 껄떡대노,,

 

얼매전에 추적60분에 성추행을 심하게 당해서 정신병까지 걸린 여자가 나와서

말하는걸 봤는데, 그거보니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대

 

지금도 차만 타면 내뒤에 남자가 있나 없나? 그것만 본다

우짜든가 사람많은곳은 피해댕기고,,

 

 

인자 호루라기를 하나 들고댕길 참이다,,,,

 

버스,나 지하철 이런데서 이런일 당하면 호루라기를 냅다 불어삐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