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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치원 선생..(속상방)읽고


BY 유치원선생 2007-05-13

 속상해 방의 이런 유치원 선생 .. 을 읽고

물론   어느곳이나 마찬가지지만  자질없는 선생도 계시고  자질없는 학부모님도 계십니다.

저는 유치원 선생님으로서 정말 힘든 부모님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먼저 늘 유치원  등하원 장소가 바뀌는 부모님이 계십니다.

오늘은 친구네집에 놀다가 시간이 늦어지니,, 내일은 집, 그다음날은 할머니집 ..  시간도 무개념이고   차를 놓쳤으니 데리러 오라고 합니다.

 

두번째는 자기 아이만 봐달라고 합니다.   한 교실에 보통 20-35명까지 있습니다(연령에따라) 그런데 그것 무시하고 늘 자신의 아이에게만  관심가져주고 칭찬해주기 원합니다.

사소하고 세세한  요구사항이 너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약을 투약하더라도 차가우니 데워서 먹여달라든가,  화장실을 가기를 두려워하니 지켜봐달라..  (나머지 아이들은?)

 

부모님들 중에 칭찬 만  듣기을 원하는 분이 너무 많습니다.  아이의 문제점을  어릴적에 파악하면  치료도 대책도 세우기가 쉽습니다.  

 

유치원 선생님은 사명감으로 한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합니다.   천사같은 아이들을 보고

모든 힘든일을 극복하곤합니다.     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선생님 들께  힘을 실어 주세요.

유치원 선생님이나  어린이집 선생님,  교사들이 많이 모자랍니다. 자격증을 취득하신분은 많지만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늘  꼬투리만 잡으려 하지마시고  이해하고 수고한다고  한마디만 해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