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젊었을때
섹시라는 단어는 잘 사용도 안하는 단어였고
어쩌다 그런말을 듣는 사람은 모욕적이라고 느꼈었는데요
요즘 젊은이들에겐 섹시하단말이 최고의 칭찬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듯해요
방송에서도 일상생활에서도 젊은이들은 수시로 사용하더라구요
우리딸이 7살때 유치원다녀오더니
" 엄마, 섹시하단게뭐야? 선생님이 오늘 나보고 옷이 너무 섹시하다고 말했어"
어째 유치원 선생님이 그런말을 할까 생각했었는데, 초등3학년 된 우리딸 친구들과 대화할때보면 스스럼없이 사용합니다
내가 구식이라그런가, 아님 어렸을때 불경한 단어같이 은연중에 교육받은게 남아있어그런가 전 별로 좋게 들리질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