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남에 얘기로만 치부한던 일이 나에게도 생겨 요즘 살 의욕이 없습니다.
남편의 바람
그건 저에게 너무 충격과 분노와 괴씸함이 더해저도 모자랄정도로 억울합니다.
항상 남편을 믿고 .존경과 사랑과 고마움을 가지면서 아이들한테도 아빠는 항상 존경의
대상으로 가르치면서 살아왔는데 넘 억울하내요
혼자 인내하고 있는데 넘 힘들어요
남편과 바람핀 여자를 제가 직접만나 수습을 했지만 그 보단 남편에 대한 믿음이 깨져
부부로서 산다는 것에대한 존재의 의미를 모르겠내요
이제 50일정도 지났내요
남편은 지금 저에게 잘하고 있는데 전 겉으론 웃지만 속은 울고있어요
핸드폰의 친구찾기에 가입해서 위치추적도 남편은 해주었어요
그러나....
30대후반의 내 인생
언제쯤 남편을 다시 믿을 수 있을까요
정말 마음이 여리고 착한 남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