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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여상 친구들아 잘지내니


BY 8반 영선이 2007-05-15

 

안녕,   8반 무역과 친구들아
우리가 벌써 불혹의 나이가 다 되었구나 .     정옥이는 식당을 한다는 소리를 들었고

현미는 애가 3이나 되고,  미옥이는 빵집을,  주영이는 인테리어를, 경옥이는 아직도

보험회사에,  참 미경이도  애가 3이지  종만씨랑 잘 지내고 있지?   정희는 아직도
은행에 잘 다니고 있는지,부산으로 시집간 못생긴 우리반 애들도 다 잘지고 있겠지

나는 서울에서 신랑  회사 보내놓고,할짓없어  이러고 산다.  보고 싶다.  다들 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