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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걸 모르는시어머니..


BY 왕짜증 2007-05-28

우리시어머니는 고마운걸 모른다

우리차가 수명이다되 고장이나서 폐차를해야할 지경이다

당장 차가없으니 불편함을 이루말할수 없지만

요즘같이 경기도 어렵고 울신랑 장사도 잘안될때에는 중고차 뽑는것으로도 너무 부담스럽다

친정오빠가 우리가 차가 없다는것을 알고 지금현재 타오다니는차(SUV)차를 가져가라고한다

승용차를 뽑을 생각인데 그냥 있는차 안팔고 줄태니 차사지말고 타라고 했다

얼마나고마운일인가?중고차값만해도 천오백만원을 족히하는차인데

아무리 동생이라지만 덜컥준다는것이 나는너무고마웠다

그것도 돈한푼안받고 그냥 주는것인데 단지 동생이라는이유로,,,

그런데 승용차 뽑을때까지 2달정도 있어야한다고 그때준단다

어짜피 주는거 2달이든 석달이든 기다릴수있다

버스도있고 지하철도있고 그거못참겠냐

우리시어머니에게 오빠가 차를주기로 해서 안뽑아도 되겠다고 얘기했다

그런데 한 2달기다려야 겠다고 하니

당장 차가 없어서 아쉬운데..데 황당 그자체..

당장 차없는거 머가 그리아쉽다고

그러냐?오빠가 참 고맙네 당분간 불편해도 대중교통이용하면 되겟다 그러는게 정상아닌가

정말 고마운걸 모른다 어찌 어른이되서 그런말을 할수있을런지

막말로 차안주면 어쩔거냐?당장 몇백이라도 들여서 중고차라도 뽑아야 하는데

돈들 줄꺼도 아니면서 그냥준다는것도 고맙게 생각을 안한다

정말 짜증난다

시어머니큰아들은 한달에 버는돈이 우리의 몇배이다

그래도 밥한번 사는일이 없는사람이다 그런사람에 비하면 우리오빠는 동생이라고 만나면 밥사주고 용돈주고 머하고 있으면 하나라도 챙겨줄라고 난리다

시댁사람들은 정말 왜그럴까??

시댁에서 해주는거는 아까워하면서 친정서 받아오는것은 너무도 당연히 생각한다

결혼한지 10년이 다되가지만 시숙이라는사람한테 5천원짜리 밥한그릇얻어먹어본적도 없다

시숙은 지실속만 차리는사람이다 상대도 하기싫다

우리는 장남도 아니고 시어머니모시고살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사람디다

더럽고 치사해서 상종하기 싫은사람들이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