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높이 교사가 된지도 이제 6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새내기 교사로 힘든날도 많았는데.. 벌써 6개월이 지나 신임티를 벗고 있네요^^ 갑작스러운 남편의 이직..실패..에 그냥 앉아 있을수만은 없어서 뛰어든 사회였습니다. 결혼전에 이렇다 할 직장도 다녀본 적 없는 제가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아직 우리 아이들이 어린데..불쌍하기도 했지만 결국 그 아이들을 위해 힘을 내기로 했습니다 신기하죠?? 일이 점점 제것이 되갈수록..일이 잘될수록.. 남편도 새 직장을 구해서 정착 중이고, 아이들도 말썽없이 잘 커줍니다.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좋은일은 여러겹 함께 오나 봅니다 눈높이 교사라는 직업과 함께 남편앞에서도,아이들 앞에서도 행복하게 당당해 지렵니다^^ 요즘은 살 맛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