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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요지경


BY 이쁜아줌마 2007-06-02

참 세상은 요지경이라지만,,,바람나 다들  한치앞도 모르고

사랑인지 불륜인지,,,다들 자기만은 순수하다고 한다,,

바람난 대한민국이라고 얼마전에 티비에서 떠들어대고

아침저녁으로 아니 채널을 돌리면 온통주제가  바람소리들,,

 

하긴 그 주제아님 어떤주제를 다뤄야할지 작가들도그럴것같고

미래에 다뤄질주제는 바람 빼곤 더 엽기적일것같아,,그려려니

하지만,,, 진짜 바람에도 종류가 있다고  심심찮게 주위에서

그리고 한길건너  니일내일이듯  가까워진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정말 불륜자체가 이해되진 않지만 다 저마다의 속사정을

들어보는 그순간은 쬐끔의이해라도 하는척하고 혹 이해되지만,,

상대적이라는 말이있듯,,,생긴게 틀린것처럼

 

나름 이유들이야  얼마나 합당한가? 그러나 본인스스로는 사람인

다음에야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다들 마음한구석 죄스러움은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너무나 진짜 나름대로 속넓게 이해를하려고해도 안되는게 있어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라는것처럼   ,,상대에게 피해는 줄수없으니

함부로 떠들수있는 것도 아니고,,,,그래도 혼자만 아는일이니,,

 

오십다되어가는 동네 선배아줌씨,,노총각을 만나 아이들버리고

바로 바람나 노총각과살림,,물론 남편은 바람현장은 못잡고 추측만

으로 위자료주고  ,, 처음으로안건  아이들이 남편에게 엄마이상하다고,,

이십여년살아온 지난날들 그리고 아이들을  한순간에 버리고 나올정도로

그 사랑이라는게    참으로 이해안된다,,, 물론 헛헛한생활에

 

새로운만남이 생활의 다른점을 줬기도 하겠지만,, 다 버릴수있는가,,

대한민국같은 씨족사회에서,,그 용기가 용긴지,,솔직히 미쳤다고

하고싶은게 내솔직한맘이지만,,

 

유일하게 터놓는걸 들어주는 입장이 되다보니 상대보고  고개만

끄떡였지만,,, 말이되는소리인가,,?자기는 사랑이란다...

그래 한순간에 욕정에 물든 그것도  사랑은  사랑이리라,,항상 본인의일은

긍정적으로 보려는게 그들의 입장아니던가?

 

세월이 조금지나,,새생활을 시작할때  그래도 아는게죄라고 많은 위로로

격려를해줬건만...  위험한시기엔  정신차려라고..   얼마지나 이혼하고

왔을땐  .. 기가찼지만  자긴 행복하다니,,내가뭐라고?  열심히 살라고?

 

더욱더 기가차는건  그래도 전결혼 생활은  같이 노력해서  이제 살만한데

지금 생활은  무일푼의  어휴,,, 정말뒤로 나자빠질뻔,,,

하나에서 열가지 모든게  하늘과땅차이라고 해도 과언이아니고

 경제적 문제. 시집문제  ..그리고 현재의동거문제등...

 

막말로 젋은나이도 아니고 정말 악조건이 늙어버린 무능력한 노총각인데 

그것도 총각이라고,,,물론 월급생활이야하지만  평생 그달벌어 그달살수

밖에없는처지인데 미래는   ....그래도 지난생활은 중산층에 취미생활하고

 

나랑운동하다 아는사이었는데,,,

 

평소에도 들썩거린성격이었으면,, 얼마나 얌전한지,,진짜 저렇게 인생역전

하리라곤  휴,,,,//이모든게 다 지나간일이라치고 지금상황은   신혼이라

미래모르고   행복하다고 나만보면그러더니 내가 그게 곧이들리겠냐고,,,?

/얼핏스치듯  둘을 보니 어딜가도 불륜처럼보이게 (나이차이나는만큼) 뒤통수 따갑겠던데,,,

 

하도 초기에 올때마다 행복하고 잘해준다고 해서  상대가들어도

부러울정도도있어야  그말에 수긍을하지   이건 완전 시궁창속으로

빠진격인데  듣기도 거슬리고  그렇게잘해준다는  소리도  왜 결혼생활하면

다들 그만그만하게 사는거 뻔한데  듣기좋은소리도 한두번이라고

괜히 슬슬 스트레스로 받아들여지고  혼자서 꿈나라를 헤매는 걸 보니,,

 

슬쩍한소리했더니  연락을 딱 끊는다,,,참 기가차서,,

난  지 바람났을때  내번호 찍혀서 의심받아 지식구들에 게

전화세례받았지  엉뚱하게 알고보니 날팔아 그남자만났고

 지인생 조언해줘도 눈뒤집어져서   ,,,  

 소문돌지않을 적당한위치의 지인으로서  지사정 다듣고

그려려니,,물론 머리로는 이해절대못했지만,, 

 

항상와서 넋두리로  맨마지막 하는말 .. 입다물고살았더니  속병나고

사람들이 이혼을 한걸 다 지탓으로 돌린다고,,지탓이지,,

평소에 집안일 ..남ㅁ편말등,,입한번 벙긋안하고 살아와서

다들 오해한단다,,그래서 앞으론 그리 안살겠다고

나쁘던좋으던 다 남들같이 속도 보이고 살것이라고,,,

 

그러더니   나한테 자존심내세울일이 있는지 자격지심인지,,

딱 보니 어.  던데,,,다 좋단다 지금생활이..  내눈엔 다 들어오던데,,

그래서 슬쩍 연애도하루이틀이지,, 다 그렇다 집사정이   하면서

슬적 물어보니  나쁜게 하나도없단다,,,참 ,,알수록 가식적이고

하긴  몇년동안 운동하면서 두서너번 밥먹은게 다니,,

 

이일로 갑자기? 친해진건지,,안다고 속터놓아 들어주었더니,,

 

나이값도 못하는것같고 괜히 평온한내삷에  그선배 와서 떠들다가면

그들 신혼같이//?? 못해주는  착한?내남편비;교되고 

차라리 연락안하는게 속편한것같다,,항상 먼저오고 전화하고 그래서

받아줬지,,뭐가 답답해서 내가?  슬쩍 친구에게 말던졌더니,,

별신경 다 쓰고 산다고,, 이혼도 급수가있단다,,,그래 그말도 맞는것같다,,

 

이왕한것 지금의처지  조금만 더 내게 솔직했더라면 난 그래도

계속 지인으로서 좋은친구? 가  될수도 있었는데   말하다가  지입으로

나온사실인줄도 모르고  이혼후에야  그사람과 관계를 가졌다는 뻔한

 

거짓말이라던지,,지금상황 너무나 이상하고 고달픈데도.. 십대소녀마냥

행복하다던지,,내일모레 노후생각할나이에  ,,,그남자도 내가볼땐

결혼안되겠으니,,생으로 여자하나 얻었는데,, 출발이 삐꺽거리는데,,

 

정말머리속에 무슨생각으로사는건지,,,또 서로가 그런일 없으리란법도없고

전과가 그만큼 무서운것이니까,,,아뭏든 모래성을 쌓으면서 살아가는걸

보니 그나마 속 다 털어놓는 나에게도 그런 내색안하니,,

 

그래그렇게살아라   그만큼이 지몫이겠지,,,

 

바람하고   떠들때마다  남일아니라 내주위만봐도 더 지독하고 끔찍한

황사바람에  이젠 그렇다,,

 

인생이뭔지,, 정말 똑똑하게  후회할짓안하고 사는게 최고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