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에 별은 보이지 않지만
여기저기 바라봅니다
어둠만이 있지만 포근해 보입니다
몇방울 떨어지다 멈춰버린
내 가슴에 떨어지던 비
한 사람이 그리워지는 이밤은
예전에 거닐고
속삭이던 그밤과 다르지 않아요
마음은 변하지 않았지만
변할거라고 자꾸 말하는 그 사람은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혼자이고 싶지 않아서
곁에 있고 싶어서
그토록 바라고 애원하여도
내 마음 같지 않은 세월은
날 외롭게 하고 맙니다
그리움 안고 절절히...
님을 위해...내 마음 달래려고..
노래 한곡 신청드려봅니다..
남궁옥분의 내사랑 그대 곁으로..
노래 들으며 감상하고
이밤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올려주시는 분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