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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기가 막혀요...ㅜ.ㅠ


BY 여인네 2007-06-02

갱년기니

폐경이니 하는 말들이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말인 줄만 알았어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가장 건강하고 활기찬 편이었거든요...

 

갑자기 두 달 건너뛰었어요...

남푠의 부도와

빚잔치의 스트레스로 정신없이 살아가는 가운데...

갑작스레...

 

이렇게

아무런 전조 증상도 없이

하루아침에 뚝!

끊어지기도 하나요???

 

넘 ...우울해요...

 

이렇게 중단하다...

다시 시작도하나요...???

 

있을 땐 귀찮을 정도로

일주일 내내 몸부림했던게

이젠 그리워지기까지 하네요...ㅜ.ㅠ

 

혹...

겪으신 선배님들...언니들...

경험담 내지는 위로의,

안도의 말씀 한마디 부탁드려요...

 

꼭!!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