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한 요즘 서울의 한 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하게 되었다. 용산인력개발센터는1998년부터설립되어 서울시에서 운영을 지원하고 각 관련 부처 (노동부, 여성가족부)의 지원사업을 실시하는 직업전문훈련기관이다. 용산인력개발센터의 설립목적은 1. 여성의 능력 개발 및 사회젹제적인 지위향상 2. 직업능력개발 훈련사업, 취업정보제공 및 취업알선 3. 여성의 고충 상담 침 후생 복지 문화활동의 지원사업이다. 용산인력개발센터의 박혜란 부장은 " 전업주부, 장애인, 여성가장, 미혼여성들이 훈련과정을 거쳐 일자리를 갖게 됐을 때 기관에 감사해 하고 스스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 며 해맑게 웃었다. 특히 용산인력개발센터는 6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서울시가 지원하는 특화교육인 "유아창작놀이자과정 교육생"을 모집중이다. 이 과정을 이수하면 유아놀이창작지도자(3급) 자격증 취득의 자격이 부여된다고 한다. 지원자격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고졸이상의 학력과 취업의지가 높은 미취업 여성과 아동지도 및 동화구연에 관심이 있는 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내용은 한글놀이, 표현놀이, 발음학, 손유희, 프리젠테이션 기법, 대화법, 상담기법, 동화구연기법 등이다. 접수기간이 6월 15일까지고 현재 이 프로그램은 용산 인력개발센터에서만 단독으로 진행된다. 지금의 시대는 지식 정보화의 시대다. 이제는 평생자기 재창조를 하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주부들이야말로 시간을 활용해 자신이 잘 할 수 있고 재미와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평생교육기관의 여성인력개발센터 프로그램을 잘 활용한다면 자기계발 뿐만 아니라 취업까지도 할 수 있고 사회적 교류까지도 맺을 수 있는 1석 3조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교육비도 지원을 받기 때문에 저렴해서 비용부담에 대한 걱정도 없으니 주부들의 적극적인 참여 를 기대해 본다. 자세한 문의는 ( 02-714-9762~4 (www. wworker. or.kr) 박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