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사이트 아줌마 닷컴(http://www.azoomma.com)의 블러그들을
살펴 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블로거들이 식물에 관한 주제로 한번쯤은 글을 썼다는 것이다
베란다의 곱디 고운 관상화 ,여행 중에 만난 이름모른 야생화, 거리의
푸른 나무까지 다양하고도 전문적인 글들이 블로그 여기 저기를 채우고
있었다
이 사실만 봐도 식물은 누구나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는 대상으로서 인간의
희 노 애 락을 항상 같이 해 온 동반자임이 여실히 드러난다
그러나 자원으로서의 가치는 평가 절하된 탓에 많은 소중한 자원이 사라
지고 있는 현실이다
인구가 증가하고 공업화가 진행됨에 따라 서식처가 감소되고 각종 환경
오염 물질에 생태계는 크게 파괴 되었다
또 인식의 부족으로 무분별한 채취,방치로 우리의 자원이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지리적인 조건으로 제한된 지역에만 있는 식물로서 이대로 두었다간 곧
사라지는 종들을 멸종 위기 식물이라고 한다
우리 나리에서만 자라는 특산 식물은 세계인이 우리에게 보존을 맡긴
세계의 소중한 자원이다
인류가 생긴이래 많은 식물은 인간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커디란 도움을
주었다
이제 우리모두가 사랑과 관심으로 우리의귀중한 자원을 보호하는 멸종 위기
식물 지킴이가 될때이다
ㅡ멸종 위기 식물의 예ㅡ
매화마름:이 꽃은 봄에 잠시 피었다가 이내 열매를 맺고 다시 싹을 틔워 여름을
지내는 월년초로 알려져있다 논에서 피는 흔한 꽃이었는데 제초제의 남용으로
거의 멸종 위기에 있다
차례로 무리져 핀다 울릉도에서만 피는 꽃이다
암매라고도 한다 6-7월에 꽃이 피며 매화 꽃을 닮았다
왜소한 키와는 달리 두껍고 광택있는 잎을 가졌다
한란:제주도에서만 자생하며 10-12월에 꽃이 피는데 황록색,자색,홍색등 변화가
많으며 향기가 있다
도는 붉은 꽃이 줄기 끝에서 아래를 보고 핀다
나도 풍란:대엽풍란,들바람란이라고도하며 연녹배색의 꽃이 6-8월에 핀다
줄기가 짧고 연약해서 수직으로 자라고 비스듬히 누눠있다
<사진은 퍼 왔습니다>

김희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