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때 (고등학교때인가?) 가정시간에 한복 만들기를 했었다.
그 때 이런걸 꼭 만들어보는게 필요할까? 의문이 들었었다
한복 입는법 정도를 배우는건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한번 어설프게 만들어보는게 어떤 도움을 줄런지 이 다음에 써먹을것도 아니고.... 그런 생각했었는데...
요즘 중학생 아들이 학교에서 가정시간에 반바지만들기를 하는데 또 그런 생각이 든다
굳이 직접 만들어봐야만 할까? 평생 살면서 옷을 직접 만드는 사람이 여자던 남자던 얼마나 될까? 그게 그렇게 꼭 필요한 교육일까?
단추달기나 다림질하는법 이라면 충분히 이해한다
음식만들기 , 아기돌보기, 전구 갈기 등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것들만 배워도 될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