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댁 둘째 아주버님 차남이 어제 결혼했는데
축의금을 남편이 저와 아무 상의도 없이 50만원 했습니다
예단비로는 30만원 받았죠
아주버님 자녀가 총3명인데 3년전 첫째는 40만원 했었구요
전 이번에는 우리도 어렵게 생활하고 있어 30만원 하라고 권했는데
예단비 받은만큼 주는 그런집이 어디있냐면 버럭 화를 내더군요
또 큰 아주버님 아들 결혼시에도 저와 상의 한마디 없이 100만원하구요
참고로 5년전에 친정아버지 돌아가실때에 첫째 시숙 5만원
둘째 시숙 3만원 부의했지요
그렇게 평소 돈에 인색한 분들께 꼭 무리해서 해야 되는지?
항상 시댁 길흉사의 축,부의금과 금전에 관계되는 일에
아무 말없이 하는 남편이 날 무시 하는것 같고 미운 맘이 계속 드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다른 분들은 조카 결혼때 얼만큼 하시는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