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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살짝 돌았다.


BY 숭이 2007-06-12

생전에 소식도 없던 시동생이 사업 자금 해달라구 왔다.

 

하 하 하 ......여친과 함께 ....부모도 아닌  나이차이도 많이 나지 않은 형에게..

 

몇억 해달라구....하 하 하...

 

남편 고아라 뭐두쪽 달랑 차고나랑 살아서 지금 ...까지 ,,뼈빠지게 노력해서 사는데.

 

며칠전에  집을 장만 했단 소문이 시동생 에게 까지 갔나?

 

지방이라 1억 정도에 주택을 구입했는데..진짜 맨주먹으로,,,

 

돈 몇억이 시동생놈 한텐 아무것도 아닌가?  돈 없음 일이라도 하지 ,,논단다..

 

시부모님 제사 땐 연락 도 없는 녀석이..돈 냄샐 맡았는지,,빨랑도 왔다,,

 

자식 철좀 들어 야지...응?  널어쩜 좋니,,,하긴 니네 형도 40 이되가니 철들더라

 

요샌 마누라 패지도 않고 술주사도 줄더라..너도 40 쯤 에 철들려구? 몇년안 남 았 는데.....

 

형수 무시하지마라 ,,니네 개 같은 형  사람 만들어 서 델구 살잖니...나도 나이먹으니

 

니네 하는 짓거리 다보인다..속보이니 조심해라...짜식..그래두 부모님 제사땐  연락이라두

 

좀 하던지...그럴땐 꽁무니 쏙 빼니,,

 

이놈 쌔끼...이여자 저여자 델구 다니면서  잠자리까지 하구  자주 바꾸더라,,나쁜 씨끼

 

너두  나중에 딸 낳아봐라..나쁜시키...불쌍 한 애들 재미 보고 싫증 나면 어쩌 구저쩌구

 

핑계도 많아..애들도 착하 더니 예쁘더만,,개 쇄 끼 ...니가 내동생 같음 벌써 죽었다.

 

한편으론 짠한 맘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렇게 살면 안돼...

 

형수 우습게 보지말고,,,아..니네 형 얼마전에 바람 폈다고 이번에 산집 내명의로 했다..

 

일종에 사죄 와  잘살아 보잔 뜻 이란다..니네 조카들도  무러 무럭 자라잖아..

 

우리도 살아 야지..너한테 몇억씩 해주겠니,,돈 있어도 난 빤스도 두장 밖에 없다..

 

짜식아 모토로라 핸드폰 들고 다니면  누가  멋있데..골볐다..너두...

 

장가나 빨리가 ...부모래두 너같은 자식한테 사업 자금 대주겠니?

 

이렇게 속으로 씨부리니 화가 좀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