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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BY 들꽃 2007-06-21

 못배운것이 서럽다

위제목으로 2006년 8월 28일  글을올렸던 들꽃입니다

안녕하세요

그 후의 이야기를 올릴까합니다

무더운여름날에 깁스를하고 물리치료를 열심히받아가며 검사한번을부탁해도안해주며 약처방만.... 또다시가서 애원을 했습니다 선생님 전 제가벌어서 두아이랑살아야하니 뭐가잘못됐나 검사한번해주세요 그래도 파스와 진통제 수면제까지 기가막혔습니다 가을이오는길목에서도 목에깁스를못풀어서 다른병원가서검사를해보니 얼른서울삼성병원으로가라고 큰일난다하기에 가서 검사를받고 그해12월6일 수술날짜를받고 다시 먼저병원을찾아가서 잘못됐다는말을안하고 검사를해달라고애원을해도 안해줘서 장애진단이라도받아서 애들에게 보탬이라도될까싶어서 다음에 장애진단을 받으러가니

 의사왈 엑스레이 한번찍어봐야지요? 그소리에 난반가웠다 그렇게 드나들며 검사한번 해달라고 졸라도 안해주던이가 엑스레이를찍고 오후에가니

선생님왈 여기장애진단 잘 끊어놨으니가세요

 아니선생님 사진을찍었으면 결과를봐야하는것아닙니까? 

 선생왈 봐야합니까?

그럼요봐야지요?

그제야 컴의마우스를 굴리며 두사진을비교해주며 이런것이정상입니다

현재 아주머니는 이렇게 변형되었습니다 하기에

전알고있었습니다 선생님이검사를해달라고졸라도 안해주기에

제가삼성병원에가서 제 자비로해보니 수술을다시해야한답니다

선생님 수술을다시해야합니까? 말이없다

다시한번물었다 선생님 수술을 다시해야 합니까?

네 다시하십시요

전 두번이나수술을받고도 못일어났는대 또못일어날까 겁이납니다

그래서못하겠습니다

아닙니다 일주일이면됩니다

순간 눈물이쏟아졌다

아니 일주일이면 되는걸 그 더운여름에 깁스응한채 차가없어 성황당을넘어서 덜컹거리를버스를타고 물리치료를하러다니며 검사를해달라졸라도 검사한번 안해주던 그 심사가뭔가

난 그후 2006년 12월 6일 수술을받고

 한번에끝날 수술을 장시간의긴수술을3번이나받고  많이좋아졌습니다 그 의사를고발하고싶으며

그당시 머리에 무거운추를달아서 지금은 턱밑에15센티정도의흉과 머리에 7-8센티정도 모공이죽어서 머리가나지안는 흉터가있습니다

이것을 수술한 그 병원에서 향후 치료비 추정서를뽑으니 일천만원이 넘게 성형비가나왔는대

걱정은 제가 가해자라서 수술한도가 모두차서 더 이상 치료를받을 수 없다는것입니다

이 억울함을어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