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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가 그립네요


BY 김향숙 2007-06-22

전 서른다섯에 이제 초등3학년과 태어난지 두달된 아이의 엄마입니다.

여기는 송파구 거여동이구요...

요즘엔 친구가 많이 그립네요.

같이 얘기하면서 수다도 떨고싶은데...

누구 저랑 친구하실래요???

 

아이들이 또래면 얘기거리가 더욱 많겠네요...

 

저만 우울해하는거라 생각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리셨네요./

많이 반갑기도 하고... 그래서 용기내어 친구를 만들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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