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4년차가 되다 보니까 집안에 있는 살림이 새것이 하나도
없다 사는게 한심하다.
결혼할때 해온 냉장고는 고장은 안났지만 문을 끝까지 손으로 밀어서 닫아야 되고 세탁기는 전에 센스에 물 들어가서 as 안된다는거 신랑이 드라이기로 말려서 쓰고 있고
비디오 오디오 고장난지 오래고 침대 삐거덕 거린지 오래고 가스용, 전기용 압력밥솥은 고무바킹이 늘어나서압력이 안되고 tv도 세월의 흔적을 보이고 있고 컴퓨터도 자주 오류가 생기고 ....
지금 전세 살고 있는데 내집으로 이사갈때 까지 써야지 하던것이 ... 이사도 언제 갈지 모르고...이사가면 집값외에도 사야할 것이 너무 많다.
이것도 성격인가 걱정된다 고치고 바꿔야 할것은 제때 해 줘야 되는데 너무 우유 부단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