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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까 ?


BY kong9310 2007-07-08

삶이 넘 재미없어 살고싶은 맘이 별로 없다

 

세상이 아니라 이 넘이랑

 

직장이 올바르기를 하나 아님 다른직장을 구하기라도 하던가

 

 

일한다고 출근은 하는데 토일도없이 일한다고 나간다.

 

들어온건 갈수록 줄어드네..새끼들은 커가는데..

 

참 답답한 생을 사는것같은데 함께사는 내도 답답하고 정말가슴이 답답해서 미치겠는데...

 

지는 밥한술뜨고 소리소문없이 나가고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