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넘 재미없어 살고싶은 맘이 별로 없다
세상이 아니라 이 넘이랑
직장이 올바르기를 하나 아님 다른직장을 구하기라도 하던가
일한다고 출근은 하는데 토일도없이 일한다고 나간다.
들어온건 갈수록 줄어드네..새끼들은 커가는데..
참 답답한 생을 사는것같은데 함께사는 내도 답답하고 정말가슴이 답답해서 미치겠는데...
지는 밥한술뜨고 소리소문없이 나가고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