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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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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좀 급해요?

BY 이름없는새 2007-07-08

전 48세된 주부입니다
1달이 지나 2달째 접어들어 고민끝에 문을 두드립니다.
생리가 27일주기로 거른적이 없구요 양도 넘 많아 귀찮을정도구요
6일동안이나 치뤄 아주아주 괴로울정도 였어요
그래서 평소 빨리가기를 원했는데 ......
다른분들 애기론 왔다갔다 하다가 간다고 하더군요
무엇보다 병원에 가기를 꺼려서요
가보기는 할것입니다 먼저 두드려보고 갈려구요
경험하신분이나 아님 잘알고계신분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더위에 건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