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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속을 걷는 다.


BY 비양안내 2007-07-14

어제부터 제주에는 바람이 불었다.


나는 비틀거렸고.

함께 걸어주는 이가

그리웠다.

바람 불지 않으면 세상살이가 아니다.

그래서 산다는 것은

바람과 같은 것인걸.

누군가가 젓갈 만드는 방법을 가리켜 달라는 내용이 있어

담는 방법을 가리켜 드리려고 글을 올리려고 하니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하여 이렇게 회원에 가입 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식품을 전공도 했지만 식품을 제조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식품에 정보를 제공 해드리고 싶습니다.

바른 정보를 아줌마 다컴을 통해 전달이 되고 올바른 지식을 지녔으면 하는

저에 바램이었습니다.

나중에 자주 들어와서 인사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