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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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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초복이네

BY rosa 2007-07-15

저녘 비가 옵니다. 삼계탕과 수박에 깍두기 맛깔 스럽게 보이네요.....비가 오려고 낮에 더워나봅니다...비가 시원하게 느껴집니다...다들 어떻게 사나요.초복이라 삼계탕집 앞에 자동차가 많이있네요.한잔에 차을 음악과,힘든하루를 날려보내자.......남은 반년 아무탈 없이 건강합시다......

#유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