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보다
살기가 더 용기있습니다
하루를 열때
그것은
생명의 환희로
황송함으로
눈뜹니다.
선물이니까요
오늘 이라는 선물속에서는
큰 기대로 눈뜹니다
우리는 마음의 눈을 떠
삶의 용기를 주며 세우시는
하나님과 동행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오른팔이 되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