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된 개신교들중
한녀가
이슬람사원앞에서 장시간기도를했고
안으로 들어가
아무것도 모르는 관리인에게
분위기가 너무좋아서 그러는데
노래한곡불러도돼겠냐고~양해를구하고
찬송가를 불럿군요..
싸이에 직접 사진과 글을 올렸군요..
(내용중 이슬람사원이
주님이계셔야할곳이라 오래기도를 했다는 내용도있음~
종교하나로 자존심을 지키고있는 나라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