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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와 미소에는 자신 있습니다 ^^*
BY 김혜진 2007-07-25

임신 8개월에 접어드는 배불뚝이 임산부 김혜진입니다.
보건소 모성프로그램 가기 전에 혼자서 슬쩍 촬영해봤어요.
20대 초반의 피부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피부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그보다 더욱 듣기 좋은 말은 웃는게 예쁘다는 말이고요.
제가 농담하기도 좋아하고 잘 웃는 성격이거든요~
더욱이 임신 기간이라서 힘들긴 해도 항상 더 밝게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자연미인...인지 아닌지는 여러분 판단에 맞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