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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사람이 풀어라


BY 結者解之 2007-07-27

샘물교회 들어라.  니네들이 보냈으니,  니네들이 풀어라

정부가 못가게 막는다고,  땡깡부리고 기를 쓰고 갔다.

종교 탄압이라고 했고, 정부를 고소하겠다고 했다.

노 무현 정부를 개좆으로 여겨왔던 너네들이다.  사학법 개정 결사 반대 투쟁해오던 너네들이다. 

피납되자 외교부 처들어가서 성명을 낭독했다. 노 무현 정부 우리 요구를 따르라고 성명을 발표 했다.  

네티즌들이 너네들의 안하무인에 뒤집어 졌다. 발칵 뒤집어졌다.

오만방자하던 샘물교회 피납 가족들은 하루도 못가 야코가 팍죽었다. 굳은 신앙, 순교를 각오한 선교를 하겠다던 사람들이 허약하고, 나약한 엉터리 신앙인임을 드러냈다.

자업자득이다.  결자해지해야 한다.  너네들이 보냈으니, 너네들이 알아서 풀어라.  국민이 낸 세금 축내지 말아라. 교회 팔아 경비 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