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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노사분규는 어떻게 해결이 될라나


BY 유일신도 2007-07-29

휴가 준비를 해야 할 때인지라 이랜드 사태가 구체적으로 나에게도 영향이 미치는구나.

이 더운데  비닐 천막 속에서 생활하며 싸우고 있는 이들을 못 본체 하고 들어 갈 수가 없어서 아예 그 쪽으론 방향을 잡지 않은 지가 꽤 오래되었다.

게다가 아줌마들이 아이들 떼 놓고 나온 그 절박함을 너무나 잘 알기에 다른 농성장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었다.

어떤 지역에서 부녀회가 앞장 서서 이랜드 불매 운동을 한다하던 데  같은 아줌마로서 그 처지에 동감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 아닐까 싶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한 댓가가 80만원 남짓이란 소릴 듣고는 더더욱 그들의 외침에 눈물이 났었다.

그 거대한 까르프 철수한 자리를 다 인수할 정도면 그 동안 얼마나 많이 벌었다는 소리인가.

이제 좀 협상을 하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