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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친구


BY 둘이 2007-08-02

오늘도  잉꼬 모이주고  집뒷산 등산하고

신나는 하루는 아니지만 그럭 저럭 해가 저물었네요

저랑 이메일 친구 하실분은 연락수세요 재미있는 이야기도하고

살아가는 이야기  유익한 이야기  공유하실 분  환영합니다   저는 대학생을

둔 40후반 입니다   날씨가 더워 나가는 것보다 시원한 애어컨과 집에서 컴하는 것이

즐겁네요  그리고 예쁜잉꼬도  사진찍어 보여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