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보다 일찍 결혼생활을 시작 하여 남편과 젊음 하나로 신혼 때는 강원도 정성군 사북읍 고한 16리 두문동 광산촌 어륭탄광 생활로 시작하여 인생에 밑바닥 아래부터 시작으로 생사을 넘들며 배곱품과 삶에 고달품을 몸소 익혀 어느 순간도 냥비 할수 없는 삶 남보다 부지런함과 노력하는 현실로 오늘날까지 가족 구성원으로 부끄럽지 않게 추고 하였지요 허나 우리가족으로 풀수 없는 고통과 아품이 안타 깝게 현실을 당혹 스럽게 하네요 가난과 삶 시련을 잘알고 인생이 소중하고 귀함 삶을 통하여 배워지요 아들을 낳고 그자녀가 초등학교 입학 하던해 예뿐 딸아이을 입양 하여 행복한 가족으로 아들과 딸을 보호 하며 후회없는 선택 이였지만 .. 딸아이가 성장 하면서 입양 사실과 생부와 연결 . 사춘기 정체성 방향 그리고 가출 반복 가족으로 형성 하는 연습 엄마에게 폭행 하는 장면 오빠가 목격 그후 집에서 함께 생활 하는걸 오빠가 용서 못해요 사춘기 딸은 집밖에서 생활 하지요 집안 분이기가 엉망이 싫어서 배우자 선택으로 오빠는 결혼을 한다고 서둘러 예비며느리가 부모와 함께 살겠다고 약속 으로 결혼준비을 올가을에 할 예정 입니다 아직 입양딸과 만남도 못한 예비 며느리 아들이 싫어 하는 입양동생 우리는 부모관계 부모보호가 필요하면 엄마 아빠을 찾는 딸 이렇게 숨박꼭질 하는 삶을 어떻게 개선 할수 있을까요 집안식구와 주변이웃 모시고 오빠 결혼식 행사을 앞둔 엄마 집밖에서 떠도는 입양딸 존재을 생각 하면 안타깝고 맘이 복잡해 짐니다 소중하고 귀한 딸이 였던 옛모습은 사라지고 낯선 딸모습들.. 엄마 오빠하고 똑같은 자녀로 취급 하지마 . 난 틀린 자녀야 왜 똑같이 취급해 . 그렇게 보아준 엄마가 정말 싫어. 난 앞으로 이집안 에서 같이 살지 않아.. 내 인생 내가 살아 간섭 하지마 .. 당돌 하게 엄마 가슴 깊은 속까지 상처주고 떠난 딸,, 도움이 필요 하면 울면서 도움을 청하는 아이 자녀란 관계로 맺은 인연 보호하고 지켜보며 엄마란 자리 그리고 부모 그 십자가 시련에 고통이 되어 안타까워 맴돌까 혼란 스럽습니다 이현실 어떻게 포홍 하며 행복 하게 살랐노라 할까요 가족으로 해맑게 웃음으로 서로에게 용기와 희망 찾을수 있을까요 두서없이 궁시렁궁시렁 혼란 스런 심정을 적어 놓았답니다 의견 있으신분 저에게 답좀 주세요 소중히 귀담아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