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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진 옷 나눠입어요^^


BY 늘푸른 2007-08-21

2년만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많이 안 바뀐듯 낯설지 않아 좋네요^^

 

우리아이 작아진 옷 나눠입고 싶어서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옷 정리를 하다보니 너무 아까워서ㅜㅜ  조카들이 모두 남자거든요...

 

현재 2~3학년 여자 아이가 입으면 맞을 것 같아요.

 

가지고 있는 옷 사이즈가 13호 정도 옷이에요.  거의 새 옷 같아요.

 

디자인은 마른 체형의 아이에게 어울릴 옷 들이 많은 것 같아요^^

 

주소 남겨 주시면 택배로 보낼게요. 택배비는 5~6천원 정도 할 것 같은데

 

착불로 보내도 되겠지요^^

 

오늘과 내일 꼬리글 확인하고 모레 쯤 보낼 계획입니다.

 

다음 주부터 다시 출근이라 이번주에 집안 정리하고 있답니다.

 

아컴 여러분들~ 늦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고, 옷은 필요하신 분께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