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닷컴이라는 곳에 들어오고 싶었지만 몇번을 망설였는지^^;;;
이곳에 가입하게 된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아줌마 라는 명함을 딴지 4년이 되어가는 지금,,,아줌마 닷컴을 말로는 많이 들었는데 제가 가입하리라고는 생각을 못했거든요.
자주 와서 진정한 아줌마의 행복한 삶과 파워를 느낄께요.
반갑게 맞아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