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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BY 이영숙 2007-08-28

글라스락 살려고 이리저리 살피던중 알게되었네요.

반갑습니다.

전 두아이의 엄마로 하루하루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아줌마들과 이런저런 정보나누며 잘 지내고 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