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우리집은 새로 하이얼 에어컨 장만해서 시원하게 보냈는데 엄마가 자꾸 걸렸거든요.
앞뒤로 꽉막힌 집에서 선풍기를 틀어도 더운바람때문에 땀을 흘리는 엄마가 안쓰러워서
에어컨을 사드리려구요. 진작 사드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사정이 안좋아서 못사드리고
제가 신랑몰래 조금씩 적금한게 만기가 되어서 오늘 타거든요.
이제 여름도 다 지나가고 지금사면 많이 쌀거 같은데..
인터넷으로 가격비교 해보고 매장에 한번 나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