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분중에 옷차림,머리모양등이 지나치게 검소하신분이 있어요
가난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남편 직장이 아주 탄탄하더군요
왜그러고 다닐까? 이해가 안됐는데 알고보니 시댁에 돈이 끔찍하게 들어가요
앞으로도 계속 들어갈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이 착하신 아주머니 옷차림도 변함이 없겠지요
본인입으로는 이런 애기 안합니다. 다 주위에서 들은 말이에요.
동네 아줌마들이 흉을보는데.... 시댁엔 그렇게 하면서 친정엔 일절 안한다는걸 흉봐요
내가 보기엔 친정까지 할 여력이 없어뵈는대요
시댁은 모른체하면 다 굶어죽을만한 상황(?)이고, 적어도 친정은 그렇지 않고요
시댁에 그렇게 충성하면서 친정 못챙기는거 얼마나 마음 아프겠어요
왜 같은 여자끼리 그걸 이해 안해주고 트집을 잡을까요?